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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방문한 中 황다오구 일행
부구장·경제협력구 관계자 경산 방문 교류방안 모색
기사입력 2014-09-19 오후 9:46:03
▲ 중국 황다오구 장건국 부구장이 최영조 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중국 황다오구 장건국 부구장과 경제협력구 소속 관리 등 일행이 교류증진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19일 경산시를 방문했다.
황다오구는 지난 2012년 12월 경산시의 국제자매도시인 자오난시(교남시)와 통합한 산둥성 칭다오시의 현급 행정구역으로 면적 2,096㎢, 인구 171만명 규모의 대도시로 성장 잠재력이 있는 도시이다.
자오난시는 황다오구와 통합되기 전인 1996년 경산시와 국제 자매도시 결연을 한 이후로 공무원 상호 파견, 간부공무원 및 농업인단체 연수, 새마을운동 단체방문 등 행정·문화·사회 전반에 걸쳐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황다오구 부구장 일행의 방문은 행정구역 통합 등으로 그동안 소원했던 양 도시 간 교류증진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행보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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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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