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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2015 희망경산 만들기’ 가동
전략보고회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시정운영계획 점검

기사입력 2014-10-16 오후 4:22:42

경산시는 민선6기 100일을 맞아 지난 14·15일 양일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5 희망경산만들기 보고회’를 가졌다.

 

 

 

 

‘경산시의 힘찬 비상, 26만 시민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은 물론, 담당급 직원 전원이 참석해 민선6기 출범 이후 주요업무 성과를 바탕으로 2015 주요업무계획, 현안사업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6개월 간 시책발굴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사업과 민선6기 공약사항, 각종 용역과 토론회에 제시된 사업 등 새로운 시책들이 대거 제시됐다.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민선6기 양질의 일자리 4만개 창출’을 목표로 지역공동체, 노인일자리사업,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 보고됐으며 ‘차세대 건설기계부품 특화단지 조성’, ‘첨단 메디컬 신소재(섬유) 개발사업’ 등 경산지식산업지구의 향후 추진 계획이 제시됐다.

 

또, 내년에 계획된 ‘경산체육문화센터’, ‘다목적생활체육관’ 등 체육부문의 현안사업과 ‘자인계정들소리 전수회관 건립’, ‘동의 참누리원 조성’, ‘옥곡지구 도서관 신축’ 등 문화예술 부문 사업들에 대한 계획도 발표됐다.

 

특히, 경산시의 현안사업의 하나인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의 경우, 내년도에 기본계획 수립과 국토부의 승인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최영조 시장은 당면한 주요사업들을 하나하나 챙기며 “12개 대학, 12만여 대학생의 우수한 두뇌 등 경산시의 장점과 대도시와 연접한 특성 등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전 직원이 힘을 모으고, 모든 시책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철저한 준비하며 중앙정부와의 유대 강화로 국·도비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열악한 여건의 산재되어 있는 기업체를 위한 소규모 산단 조성 타당성 검토,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시민 피부에 와 닿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아동·청소년의 정신문화 향상 등 사회구성 기반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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