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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07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기사입력 2007-05-31 오전 9:29:33

경산시는 31일 총 22만 2천 6백여 필지의 토지 중 지난해 제외되었던 단독주택 부속토지를 포함한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토지 15만 8천 9백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2007년 1월 1일 기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지가변동 상황을 보면 전년대비 79%가 상승, 6%가 하락, 4%가 지가변동 없으며, 11%는 신규조사 대상 필수로 나타났다.


시 전체 지가총액은 9조 3천 4백여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조6천2백여억원이 늘어났으며, 지가상승률은 평균 9.8%(전국 11.6%)로 최고상승지역은 점촌동(86.2%), 최저상승지역은 삼풍동(3%)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토지 가운데 남천 협석 561-4번지 온천공 부지가 평방미터당 2천1백만원, 중방동 539-12번지 경북약국 부지가 5백 8십 3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용성면 매남리 산115번지는 최저지가 평방미터당 1백2십8원으로 결정되었다.


시 관계자는 지가상향의 주요인을 실거래가 신고로 2007년도 표준지공시지가 상향조정, 사동2지구·압량면 신대·부적지구 택지개발, 점촌·평산동 골프장 건설에 따른 상승, 대구~경산간 지하철 2호선 연장 결정에 따른 지가 상승, 읍·면 지역의 농지 및 임야가격의 지가현실화 추진에 따른 소폭 상승 등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번에 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토지소재지 읍·면·시청 지리정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7월 30일 전까지 지가의 적정성여부를 재조사 후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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