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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출범
지역 맞춤형 민관 협력 자활지원체계 구축
기사입력 2026-04-01 오후 3:53:49

▲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1차 정기회가 열렸다.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가 출범했다. 경산시는 31일 자활기관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출범했으며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체는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대한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산시 자활사업 참여자는 총 178명으로 프랜차이즈형 음식점, 어린이 체험농장, 세탁소 등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손석기)에서 운영하는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자립 역량을 키우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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