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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지하철 2호선 경산연장 4일 착공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춰 2011년 개통

기사입력 2007-06-01 오후 12:19:31

 

 

경산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대구지하철 경산연장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뜬다.


오는 4일 영남대 정문 앞에서 대구지하철 경산연장사업 기공식을 가지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맞추어 당초 2012년보다 1년 앞당겨 개통할 예정이다


이사업은 대구 수성구 사월 역에서 경산시 대동 영남대 정문까지 3.35㎞ 구간에 총사업비 2천388억원(국비 60%, 지방비 40%)을 투입 정평동 우방아파트 앞, 임당 네거리, 영남대 정문 앞 등 3곳에 역을 건설한다.


특히 경산시와 대구시, 경북도가 서로 협의하여 상생 협력사업으로 건설협약을 체결하여, 공사는 대구시가 주관하고 사업비 가운데 지방비 40%는 대구시 20%, 경북도 10%. 경산시 10%를 각각 분담하기로 했다.


대구지하철 경산연장사업은 지난 2005년 정부재정사업으로 선정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 조사와 건설교통부 건설기본계획 승인을 거쳐 설계․시공 일괄입찰방식인 턴키공사로 지난달 25일 시공업체를 선정했다.


대구지하철 경산구간이 개통되면 하루 3만5천여명의 승객이 지하철을 이용 대학생 및 시민 교통편익 증진과 역세권 개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구와 상생 협력으로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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