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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온전한 진실규명과 신속한 인양을~”
16일 저녁 세월호참사 1주기 경산시민대회 열려

기사입력 2015-04-17 오전 9:28:08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경산시민대회’가 16일 저녁 7시부터 중방동 최경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열렸다.

 

경산지역 16개 노동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월호참사경산시민대책위원회’(이하 세월호경산대책위)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100여명이 참여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특히, 세월호경산대책위는 세월호 참사의 온전한 진상규명을 가로막는 시행령을 폐기하고 신속한 선체 인양을 촉구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특별법 시행령(안)은 조사대상을 축소하고, 위원회의 주요 직책을 정부 고위 파견 공무원이 장악해 조사대상이 되는 기관의 공무원들이 특조위를 사실상 통제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엉터리.”라고 지적했다.

 

한편, 세월호경산대책위는 지난 7일부터 릴레이 1인 시위와 함께 지역 주요 거리에 개인명의의 소형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시민단체 차원의 활동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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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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