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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발로 뛰는 행정 “현장에 답이 있다!”
경산시, 자원회수시설에서 ‘희망경산, 전략회의’

기사입력 2015-07-14 오전 9:07:15

경산시는 13일 오전 8시 용성면 소재 경산시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희망경산 프로젝트, 현장 전략회의’를 가졌다.

 

 

 

현장 전략회의는 시·군 통합 20주년을 맞아 경산의 미래를 결정할 미래먹거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시책으로 지난 3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회의에는 최영조 시장과 송경창 부시장, 국·소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자원회수시설의 사업추진에 대해 설명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의 시설 운영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원회수시설 크레인실과 중앙제어실 등 주요시설물의 생활폐기물 처리과정과 중앙제어 시스템을 둘러보고 가동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사전 보완해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을 위탁업체인 경산에코에너지(주)에 당부했다.

 

 

 

최영조 시장은 “직접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추진현황과 실제 가동모습을 보며 회의를 진행하니 사업추진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인근주민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경산시자원회수시설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성면 용산리에 건립된 자원회수시설은 500억원 규모의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지어졌다. 시설 내에는 일일 100톤 용량의 소각시설과 30톤 규모의 재활용선별시설, 건조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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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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