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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광복 70주년’
경산시, 시민 사기진작 위한 종합계획 수립·추진

기사입력 2015-08-11 오전 9:12:43

 

 

 

경산시는 광복 70주년 경축분위기 확산과 시민 사기진작을 위해 ‘함께하는 광복 70주년 종합계획’을 마련하고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중점 추진에 나선다.

 

이번 종합계획은 임시공휴일 지정 등 정부의 기념사업 추진에 발맞춰 경축분위기 확산, 시민 사기진작 여건 조성, 시민만족 행사추진, 행정서비스 공백 최소화 등 4대 중점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먼저, 시는 광복 70주년 경축분위기 확산과 시민들의 동참을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전 시민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태극기 모범거리 및 아파트 단지를 지정·운영하고 오는 8월 13일 경산역 광장에서 태극기달기운동 범시민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정부가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관내 기업체에 공휴일을 홍보하고 자체휴무일 지정 등을 건의하는 한편, 기업불편 해소를 위해 대금처리일, 납품기일 변경 등 안내에 나설 계획이다.

 

휴무일 지정으로 소외될 수 있는 맞벌이 부부들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211개소에 당번교사 배치 등 긴급보육을 이행토록 권고하고, 소비 촉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형마트 2개소, 전통시장 3개소에 ‘코리아그랜드 세일’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시민을 위한 문화행사와 여가시설 무료개방도 실시된다. 오는 14일 저녁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는 나운규의 ‘아리랑’을 악극으로 재구성한 ‘광복 70주년 기념 퓨전 네오 오페라‘아리랑’ 무료공연일 열리며 14일부터 16일까지 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공원,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등 주요 여가·체육시설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

 

이와 함께 시는 임시공휴일 지정을 통한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4일 3개 분야 8개반의 종합상황실과 읍·면·동 15개반으로 비상근무반을 설치·운영해 각종 사건사고, 생활민원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뜻 깊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종합계획 추진에 만전을 기해 시민 모두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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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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