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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안전위해요소 제거한다”
경산시, 4월까지 ‘안전대진단’ 실시
기사입력 2016-02-16 오전 10:59:41

경산시는 생활 주변에 도사리고 있는 각종 안전 위해요소를 제거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4월말까지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안전 대진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안전진단은 공사장, 상하수도, 도로시설, 어린이 놀이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총 12개 분야에 걸쳐 실시되며 시설물 관리주체에 의한 1차 점검과 공공기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을 병행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월 한 달 간 안전관련 기관·단체와 합동으로 생활환경, 교통안전, 공공시설, 각종 재난위험요소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드러난 안전 위해요소에 대해서는 시정 시까지 추적 관리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곳에는 긴급예산을 투입해 복구한다는 방침이다.
배종락 안전총괄과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안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안전해서 행복한 도시 ‘경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많은 제보를 기다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여성과 아동들의 안심귀가를 위해 대학가 원룸촌과 주거 밀집지역, 아동범죄 우려지역 255개소에 BLE시스템(위치기반서비스)과 반사경 및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시민의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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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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