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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시, 오늘부터 ‘안전한국훈련’ 돌입
각종 재난에 대비하는 실전대응역량 중점 점검

기사입력 2016-05-16 오전 10:36:16

경산시는 16일 오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돌입했다.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지진해일 인적재난 등 각종 재난에 대비,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범국가적으로 매년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오는 20일까지 5일간 실시되는 이번 훈련은 발생 가능한 모든 재난에 대비해 골든타임 내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실전대응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16일 오전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긴급차량 길 터주기,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피훈련과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가 침수를 가상으로 한 매뉴얼숙달훈련이 연이어 실시되며,

 

특히, 19일 경산시립박물관 일원에서는 경산시, 경찰서, 소방서 등 관내 13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규모 생물(탄저균)테러 대응훈련이 실시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국훈련의 목적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각종 재난에 대응함으로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드는데 있다. 훈련과정에서 나타나는 미비점을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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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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