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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CCTV 설치 주민 설명회
설치 및 지역 선정의 필요성, 타당성 설명
기사입력 2007-07-05 오후 4:50:33
경산경찰서는 5일 오후 3시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윤성규 시의회 의장, 성기호 의원, 김용현 생활안전과장,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 읍·면·동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방범용 CCTV 설치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 2007년도 방범용 CCTV 설치관련 주민 설명회
경찰서는 갈수록 흉폭화, 지능화, 스피드 화되고 있는 범죄들을 대비하기 위해 CCTV와 같은 첨단 장비를 도입·운영하고 있으며, 도시계획변경 등의 이유로 일반주택 및 도로 등에 기존 장비 및 이동식 카메라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보다 효율적인 검거자료 확보와 범죄예방효과를 위해 설치와 관련된 배경, 현황 등의 계획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주민들과 의견조율을 통해 바람직한 운영방안을 논의코자 설명회를 개최한 것이다.

▲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의 모습
현재 경산시는 영대·대구대 원룸단지, 옥산동 택지지구 등에 29개의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경찰서는 예산 3억여원을 확보, 읍·면·동 주요도로 및 주택가 등에 이·개설할 계획이다.
경찰서는 주택가 위주로 설치된 CCTV로 인해 경산시 5대 범죄 발생율이 26.5%가 감소되었으며, 이번 이·개설 이후에는 범죄 감소율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 프리젠테이션을 통한 지역별 설치 장소 설명
이날 경찰서 관계자는 삼풍동 4개소, 영남대 원룸단지 14개소, 옥산동 주택가 7개소, 주요도로 16개소 등 CCTV 이·개설 장소를 조감도를 통해 설명했다.
또 새로 설치될 카메라에 대해 철저한 시장조사와 기계 인식을 토대로 차량번호 인식 능력, 영상기록 저장내용, 관제실의 관리 등을 고려한 장비들에 대해 설명했다.

▲ 행사에 참석한 윤성규 의장과 김용현 생활안전과장
경산경찰서 김용현 생활안전과장은 “CCTV 설치는 범죄예방과 함께 발생범죄를 조기에 억제시킴으로써 지역사회를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공익적 목적의 수단이므로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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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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