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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무원
소외계층과 맞춤형 결연 맺어
기사입력 2006-11-29 오전 10:20:47
경산시는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시민 참사랑 결연사업’ 추진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눔의 복지행정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이 결연사업은 시 공무원 993명 전원이 독거노인, 한 부모 가정, 만성질환자, 소년소녀가장, 가정해체, 실직자 등 소외계층과 1:1 맞춤형 결연으로 이루어진다.
결연공무원은 월 1회이상 정기적으로 대상가정을 방문하여 생활실태 상담과 각종지원을 통하여 가족처럼 돌보면서 복지욕구를 직접 해결해 주는 사회복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의료․간병, 이미용서비스, 가사, 차량지원, 후원자 결연, 생활민원 처리 등 타 기관단체, 민간복지자원과 상호 연계하여 복지서비스를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실천을 하게 된다.
시에서는 지난 1월부터 5급이상 간부공무원 55명이 저소득 소외계층 55세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하여 좋은 반응을 얻어 결연사업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시행하게 되었다. 이 사업을 정착시켜 나감은 물론 기관단체와 종교단체, 독지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빈곤의 대물림 끊어 주기’ 운동으로 승화시켜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종수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저소득 소외계층이 원하는 종합적인 복지상담을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빈곤 걱정 없는 시민과 함께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복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시청 주민생활지원과를 방문 하면 기초생활, 장애인, 노인, 청소년, 여성, 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종합적인 상담을 통하여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경산시는 지난 7월 1일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지원 전국 시범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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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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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좋은 일 하시네요 ^ㅡ^ㅎ
공무원님들 어렵고 힘든 삶을 이어가는 시민에게 좋은 일을 할려고 하는데 억지춘향으로 하시지 말고 진심으로 하시기를.... 내 이웃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