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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쓰레기매립장 주민협의체 회의
각 마을별 지원금 배분 방법에 대해 논의
기사입력 2007-07-09 오후 6:53:22
경산시 생활쓰레기 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는 9일 오후 3시, 환경시설사업소 내 협의체 사무실에서 제37차 협의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주민지원기금과 관련한 11개 마을별 배분방법 및 주민감시요원 관련 건에 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지난달 25일에 열린 제36차 협의회의에서 마을별 배분방법에 대해 마을 회의를 통해 제시한 의견들을 청취·수렴한 후 이번 회의에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또 주민지원기금 125억 가운데 개별 지급지급안을 협의한 100억에 대해 환경영향평가 자료를 점수로 환산, 차등 배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50%는 균등 배분, 나머지는 차등 배분하는 안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이 방안에 대한 각 마을별 의견을 청취·수렴하는 한편,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인접거리 및 지역특성을 고려한 배분, 100% 균등배분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영주 위원(경북대 교수)은 “적정수준에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남산면의 발전을 위한다는 공동체 의식을 가져야 좋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협의체는 적절한 배분 방법을 모색한 후 경산시와 다시 기금 지급 방안에 대해 협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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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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