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시정소식
경산시, 나눔·기부문화 확산에 ‘안간힘’
착한일터·착한가게에 ‘기부데이 한마당축제’까지~
기사입력 2016-10-21 오전 9:26:51
경산시가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16 희망나눔캠페인’에서 경산시가 거둔 모금액은 10억원. 도내 타 시·군과 비슷했으나 1인당 기부액은 3천927원으로 지역의 총소득규모와 발전정도를 감안할 때 다소 부족한 수준이었다.

▲ 경산시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기부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나눔과 기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를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정하고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 첫 시작으로 시는 지난 4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일터’에 가입했다. 직장인 나눔캠페인의 취지를 공감한 시청 공무원 900여명이 동참했고, 이후 9월에는 대구은행 경산영업부,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신우신, 선진산업 등 기업과 기관·단체의 참여가 이어졌다.
소상공인 나눔실천운동인 ‘경산시 착한가게’에도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지난 2009년 1호점 탄생 이후 6년간 50여곳에 불과했으나 올해에만 50여곳이 참여해 지난 9월 100호점을 돌파했다.
또,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저비용·고효율’ 축제로 자리매김한 ‘경산사랑나눔 한마당 축제’, 이마트 경산점의 중고장터 등도 지역사회의 새로운 나눔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시는 오는 22일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에서 ‘2016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축제’를 연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행사다.
이날 기부데이 기념식, 나눔현장모금 캠페인, 문화예술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외된 이웃과 나눔을 생각하는 소통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시는 올해를 기부문화 확산의 원년으로 선포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중하게 모인 성금이 관내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오롯이 쓰일 수 있게 할 예정이다.”라며,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뿌듯한 기부의 기쁨과 온기를 27만 경산시민이 모두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첫寬?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