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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삽살개육종연구소 와촌면 박사리로 결정
입지선정위원 12명 중 10명 최적후보지로 선정

기사입력 2007-07-13 오후 3:11:45

경산시는 13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삽살개육종연구소 용역결과 입지선정 위원회를 개최했다.

 

▲ (주)한도엔지니어링 관계자가 용역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입지 선정 심사자문위원, 용역업체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의 입지선정 타당성 조사 용역결과 발표 및 적정부지 선정을 심의했다.


(주)한도 엔지니어링은 연구소 건립 부지 후보지인 와촌면 박사리와 대동리의 지역여건을 분석하고 각 후보지별 장단점과 자원성을 평가 발표했다.

 

▲ 두 후보지의 평가 결과


선정 심사자문위원들은 박사리가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위에 위치하고 있어 소음 및 진동문제와 민원 문제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것이며 특히 삽살개를 육종하는데 악영향을 미치는 진동 문제에 대해 어떠한 해결책을 가지고 있는지 질문했다.

 

이에 용역업체 측은 소음은 큰 문제가 되고 있지 않으며 대부분의 주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진동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에 육종연구소를 설치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정성오 주민생활지원 국장


정락재 위원장을 대신해 정성오 주민생활국장은 “삽살개육종연구소 테마공원은 시의 역점사업이니 위원들은 두 후보지의 상황을 고려해 공정하게 심사하고 갓바위와 연계해 테마공원을 관광명소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경산시 삽살개 육종연구소 조성사업을 위한 후보지 선정 심사결과 위원 12명중 10명이 와촌면 박사리를 최적의 후보지로 선정해 최종부지로 선정되었다.

 

▲ 최종 부지로 선정된 와촌면 박사리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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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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