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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 삼성지구대!
맨홀 뚜껑, 공사용 자재 등을 절취한 용의자 검거
기사입력 2007-07-16 오후 5:21:14
경찰은 16일 오전 8시경 관내 순찰 중 용전리 소재 야산 인근에 주차되어 있는 그레이스 승합차량에 수로뚜껑, 맨홀뚜껑, 공사용 자재 등이 가득히 실려 있는 것을 발견하고 차적조회를 실시, 윤○○씨의 차임을 확인했다.
차량소유자의 동생 윤○○ 씨(24세)가 평소 이 차량을 자주 타고 다닌다는 것을 확인하고 윤○○ 씨와 친하게 지내는 김○○ 씨 형제(절도용의자)를 본건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 김○○ 씨를 추궁한 끝에 범죄혐의를 시인했다.
피의자들은 지난 6월부터 이날까지 관내 공사현장에 적재되어 있던 공사자재 및 공사용 비계파이프(길이 2미터), 맨홀뚜껑 1조 및 경산시청 소유의 수로덮개(1미터×1미터) 3개 등 도합 총 5백만원 상당의 물건을 절취하고 이를 진량읍 선화리 소재 고물상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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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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