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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경산 상공인·기관장들 ‘신년 인사’
경산상의 주관 ‘2017년 신년 인사회’ 열려

기사입력 2017-01-03 오후 1:14:52

경산상공회의소(회장 김세영)는 3일 오전 11시 인터불고 경산CC 연회장에서 ‘2017년 신년 인사회’를 열었다.

 

▲ 경산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17 신년 인사회가 3일 인터불고 경산CC에서 기관단체장, 상공인,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최영조 시장, 최경환 국회의원, 최덕수 시의회 의장,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지사, 시·도의원, 지역대학 총장, 지역 정·제계 단체장, 언론인, 간부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었다.

 

최영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IMF시대에 금 모으기 운동을 경산에서 시작했던 것처럼 국난을 극복하는데 시민들이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새해에도 시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환 국회의원은 “새해의 희망을 말하기에는 나라의 걱정이 앞선다. 집권여당의 정치인으로 죄송하고 사죄드린다.”라며, “현재 국가는 안보와 경제 등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이를 극복하고 다시 한 번 일어서는 도약의 해가 되길 염원한다.”고 말했다.

 

정병윤 경북도 경제부시장은 “경산에서 3년 6개월간 부시장으로 재임하며 잠재력이 많은 도시임을 알고 있다.”라며, “새해에도 많은 성장잠재력을 토대로 발전을 거듭하길 기원하고 경북도에서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덕수 시의회 의장은 “닭은 어둠을 거두고 밝은 새 아침을 여는 영험의 동물이라고 한다. 닭의 기운을 받아 새해 시민의 안녕과 지역의 발전을 이루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를 주관한 김세영 경산상의 회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모든 상공인들에 감사드리며 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해 종합경제단체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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