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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압량 축산악취문제 해소’ 실마리 찾나?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선정...국비 63억여원 확보

기사입력 2017-01-07 오전 10:22:24

경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7년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돼 63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은 가축사육단지 및 축사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축산악취와 이로 인해 발생되는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코자 추진하는 정부정책 사업이다.

 

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 3차 공개발표평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대상지역에 선정됐으며 신청 사업비 전액인 63억6천600만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월 중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하는 농가별 맞춤형진단 악취저감컨설팅을 실시하고 다음 달 최종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압량지역 양돈농가 악취문제는 살기 좋은 청정지역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이므로, 광역축산악취개선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양돈농가들도 적극 협조해 축산악취를 반드시 해결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사업대상 선정평가에서 단체장과 양돈농가의 의지가 높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영조 시장은 직접 농림축산식품부를 방문해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난 4일 AI 방역대책 점검을 위해 경산을 방문한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도 본 사업을 건의하는 등 열정을 보여주었고 압량지역 양돈농가들도 악취저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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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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