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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씽크탱크’, 활동 시동!
제7기 경산시 정책자문위 27명, 새로 구성
기사입력 2017-03-07 오전 8: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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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주요정책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는 ‘제7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가 위촉됐다. 경산시는 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기 정책자문위원 27명(연임 19, 신임 8)을 새롭게 위촉하고 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을 선출하는 등 정책자문위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제7기 정책자문위원회는 4개 분과, 27명으로 구성, 앞으로 2년간 시정의 기본정책에 관한 사항, 경산시 장기발전계획의 세부추진 전략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자문위를 이끌어 위원장에는 영남대 윤대식 교수(62세, 도시공학)가, 부위원장에는 호산대 박태남 교수(여, 56세, 간호학)가 각각 호선됐다. 열린행정 분과는 경일대 성기중 교수(65세, 행정학), 복지환경은 대구한의대 유왕근 교수(58세, 보건학), 산업건설 분과는 대구한의대 권용일 교수(56세, 힐링산업부), 문화체육은 영남대 박성용 교수(62세, 문화인류학)가 각각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윤대식 신임 위원장은 “경산시 정책자문위는 지금까지 매년 1건씩의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등 내실있게 운영돼 왔다.”며, “앞으로도 경산시의 다양한 사항에 대한 자문과 정책제안으로 경산 발전을 위한 적절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최영조 시장은 “지역에 소재한 12개 대학은 경산의 큰 자랑이다.”라며, “새롭게 구성된 제7기 자문위도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산시 정책자문위원회는 2005년에 첫 구성됐으며 제안된 정책은 관련부서에서 시행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검토한 후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활동한 제6기 정책자문위는 ‘경산지역 임진왜란 의병활동 재조명’, ‘대학생 쉐어하우스 운영’ 등 총 30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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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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