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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1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
수도권 집중화 반대 및 지역균형발전 촉구
기사입력 2007-07-23 오후 2:47:21
경산시는 수도권 집중화 반대와 지역균형발전 촉구를 위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1천만인 서명운동」에 동참, 오는 9월말까지 10만인 서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을 실시한다.

▲ 지난 5월 sec연구소 반대 서명운동 모습
이는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인구의 48.4%, 생산기능 60%, 경제․사회․문화의 중추기능 80%가 집중화되어 불균형이 극심한데도 불구하고「수도권 정비계획법」개정을 추진하는 등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조치를 중단시키고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기 위한 운동이다.
특히 비수도권 13개 시․도지사와 대표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지역균형 발전협의체와 지역균형발전 지방의회협의회 및 수도권 과밀반대 전국연대가 공동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시에 배정된 목표인원은 92,800명이지만 지역균형발전을 바라는 국민여망을 더욱 강하게 표출하기 위해 1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추진했던 대구지하철 경산연장 및 SEC연구소 이전 서명운동의 성공경험을 토대로 시민․사회단체와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서명운동이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므로 25만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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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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