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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 소재지정비사업’ 마무리
생활인프라 구축 및 정주여건 대폭 개선
기사입력 2017-08-11 오후 5:09:07
지난 2012년부터 6년간에 걸쳐 추진된 ‘와촌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주민들의 생활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은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성화를 위해 소재지 중심거점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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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은 지난 2011년 10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신규사업 대상으로 확정돼 총 사업비 100억원(국비 70, 도비 5, 시비 25)을 들여 2012년부터 세부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 6월 마을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1단계 사업인 어울림마당, 마을 공동주차장, 도시계획도로를 준공했고 11월에는 주민생활 편익과 여가선용을 위해 와촌행복나눔센터를 리모델링하고 목용탕을 개장했다.
올해는 마을 족구장을 설치하고 소월리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는 등 2단계 사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어울림마당과 행복나눔센터는 지역민들의 휴식처 및 여가공간으로 이용되며 주민소통과 화합의 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인 면 소재지에 문화·복지시설 등 지역주민이 이용 가능한 시설을 확충돼 소재지의 거점기능 강화와 함께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와촌면 소재지정비사업 추진위원장인 이창대 시의원은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되기까지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준 경산시와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와촌면은 오는 12일 저녁 7시 와촌면민운동장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소재지정비사업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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