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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후 2:34:00

폭염대비 신호대기 교통섬에 ‘그늘막’
경산시, 시민의 건강·안전 위한 배려행정 ‘눈길’

기사입력 2017-08-24 오후 4:33:08

       ▲ 관내 도로 교차로 교통섬에 설치된 폭염대비 그늘막



경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교통섬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올해 기후변화의 여파로 평균기온과 폭염강도 등이 증가하고 최근 폭염특보가 지속되어 인명피해가 우려됨에 따른 조치이다.


그늘막은 보행자의 이용이 많은 경산네거리, 백천네거리, 진량 외환은행 네거리의 횡단보도 교통섬과 가로수가 없어 직사광선에 노출된 횡단보도 등 지역 내 주요지점 11개소에 설치됐다.

실제 그늘막 안팎의 온도가 2~4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온도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횡단보도에서 교통신호 대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설치된 그늘막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이러한 그늘막을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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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 경산 시민
    2018-08-03 삭제

    그늘막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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