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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휴경지를 이용한 조사료 생산
8억 4천여만원의 수입 건초 대체 효과 기대
기사입력 2007-08-07 오후 3:40:44

경산시는 FTA타결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개방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해 있는 한우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조사료를 생산하고 있다.
시는 휴경농지 156㏊에 3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청예용 옥수수 재배를 비롯한 연맥 재배, 월동기 총체보리 재배사업으로 양질의 조사료 3천 톤을 생산하고 있다.
사업은 2004년부터 경산 한우협회 조사료생산 사업단 20농가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8억 4천여 만원의 수입건초 대체효과가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이인호 과장은 “조사료 생산은 한우농가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사업으로 시는 매년 생산면적을 증가해 보다 많은 양의 조사료를 생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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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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