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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천둔치 공원 시민들로 붐벼
여름밤 열대야를 피해 운동과 피서 즐겨

기사입력 2007-08-11 오전 9:27:03

경산시 남천둔치 공원은 더운 여름밤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열대야를 피하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 경산시 남천변 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의 모습

10일 저녁, 국지성 폭우로 인해 외출을 하지 못했던 시민들은 삼삼오오 남천 변 공원으로 나와 운동을 즐기는 한편, 돗자리를 펴고 피서(?)를 즐기는 모습들이다.


폭우로 물이 불어난 남천에는 친구들과 함께 뛰어 노는 아이들도 눈에 띄고 반도, 낚시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모습도 보인다.


남천을 따라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족구장, 농구장, 테니스장, 스트레칭 머신 등 체육시설을 이용, 더운 날씨에도 운동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지난 4일 열린 성암산 가요제를 비롯해 섹스폰 동아리, 교회 연주단의 공연, 에어로빅 강좌 등 다양한 문화행사들이 펼쳐지고 있어 공원을 찾는 사람들에게 여름밤의 정취를 느끼게 해준다.

 

한편, 오는 15일 오후 7시에는 제3회 한여름밤 Pop & Jazz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Photo News>

 

▲ 남천변 족구장에서 경기를 즐기는 사람들
▲ 체육시설 이용해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
▲ 섹스폰 동아리의 공연!!!!
▲ 조깅을 즐기는 이들
▲ 잔디밭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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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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