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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1호선 하양연장 타당성 보고회
사업성 검토를 통한 종합적 평가 및 정책 제안
기사입력 2007-08-23 오후 5:12:45
경산시는 23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최병국 시장, 경북도·대구광역시 관계자, 용역 보고자, 관계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도시철도1호선 하양연장 사전예비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 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예비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
최종보고회는 서울산업대학교 김시곤 교수가 수요분야, 서현기술단 정병률 대표가 기술 분야에 대해 조사내용을 보고한 후 참석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조사용역 보고자들은 사업의 개요, 기초자료분석 결과,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및 경제효과 분석, 종합 철도망 구상 계획 등 조사 결과를 통해 경제성이 높은 대안 및 사업비 규모를 제시했다.
특히 “사업이 실현될 경우 도시교통해소에 도움은 되나 대구선 노선과 경산시가지를 중심으로 하는 네트워크 구축이 부족한 점을 고려, 도시발전 방향과 부합되는 장래 철도망 연계구축사업의 검토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기존 대구선을 활용하기 위해 대구복선화 전철사업이 우선되어야 하며 경산시와 대구광역시는 건설교통부와 긴밀한 협조 하에 이번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시는 각종 개발계획에 의한 급속한 성장, 13개 대학 인구 등 교통수요 충족을 위해 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 및 장기적 종합 철도망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사업의 사전 타당성 여부 검토를 통한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기술적인 검토와 사업 실행 가능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용역을 의뢰, 이날 최종보고회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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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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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현재 추진중인 지하철 경산연장은 경산뿐만 아니라 하양을 거쳐 반야월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도시인 경산과 대구의 연계성 내지 발전상에 많은 영향을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