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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오염총량관리 계획변경 최종보고회
오염물질 저감시설 설치해 개발부하량 감소하도록

기사입력 2007-08-31 오후 5:14:54

경산시는 31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2007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변경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정성오 주민생활국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대학교 청정기술연구소 성기달 박사가 금호 B,C 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변경보고서를 설명했다.

 

▲ 영남대 청정기술연구소 성기달 박사

주요 내용은 신규 개발사업 반영에 따른 오염원전망 및 오염부하량 산정, 오염부하량 삭감계획, 오염부하량 할당 내역 등에 대해 보고했다.


성기달 “박사는 중류지역인 금호 B는 개발 잠재력이 큰 단위유역이나 대규모 환경기초시설이 없어 오염부하량 삭감 계획에 한계가 있으며 2차 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등에 대비해 하천의 비점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하류지역인 금호C는 단위유역 특성상 대규모 환경기초시설이 집중되어 있으나 남천폐수종말처리장의 방류부하가 남천에 미치는 영향이 지배적이므로 처리장의 시설개선 및 유지·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성오 주민생활국장은 “개발계획 목록이 빠짐없도록 체크하고 오염물질 저감 시설을 설치해 개발부하량이 감소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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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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