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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2-15 오전 11:34:00

‘제1기 경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
주민참여예산제도 확대로 지방재정 투명성 확보

기사입력 2019-05-24 오후 2:11:13

▲ 경산시는 24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원장에는 김정엽 대구한의대 교수, 부위원장에는 하양읍 황금천 씨가 호선됐다.



경산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위원 30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그동안 운영해 온 주민참여 예산제를 개선하고 예산과정에 시민들의 의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3월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를 구성했다.

 

구성된 위원은 총 30명으로 공개모집, ··동 및 전문가 추천 등을 통해 당연직 5명과 위촉직 25명을 선발했다.

 

특히,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지역 대표들과 대학생, 교수, ·통장 등 다양한 직업군의 인적구성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예산편성 과정에 있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에 대한 적정성 및 우선순위 심의·조정 등 역할을 하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앞으로 주민복리 증진과 시정 발전을 위한 예산에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1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에서 호선을 통해 김정엽 대구한의대 교수(노인복지학과)를 위원장, 하양읍 황금천 씨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하고 행정사회분과·산업건설분과 위원들을 구성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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