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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08-23 오전 11:48:00

경산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9% 상승
시, 2019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의신청 7월 1일까지 가능

기사입력 2019-05-31 오후 5:41:14




시는 31, 20191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71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복지행정 및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11일 기준의 토지특성을 조사하여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들은 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지가변동률은 전년대비 평균 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표준지 가격 상승(10.49%)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 공시지가의 현실화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는 10.99% 상승에 이어 올해도 경북도 평균 6.4%보다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산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지난해와 같이 중방동 359-12 새경북약국 자리로 756만원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 홈페이지(www.gbgs.go.kr) 및 토지소재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531일부터 7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거나 시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서면통지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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