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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1-15 오후 3:00:00

지방보조금 집행 “투명성·전건성 높인다!”
경산시, 보조단체·관계공무원 대상 회계교육

기사입력 2019-11-05 오전 9:43:31

▲ 4일 오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9 경산시 보조단체 회계 실무교육이 열렸다.



경산시는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건전성 향상을 위해 지난 4일 오후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2019년 보조단체 회계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보조금 지원 단체 회계 실무자, 관련 공무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교육은 서울시 강서구청 최기웅 장애인복지과장이 강사로 나서 보조금의 신청부터 정산까지 행정 행위의 의미와 방법, 회계처리 기준, 감사 지적사례 등을 소개하며 보조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최기웅 과장은 예산·회계·계약 분야에 10여 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산회계 공무원들과 지방공기업 및 사회복지시설의 예산회계 담당자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며, 2014년 행정안전부 예산회계 부문에 선정된 지방행정의 달인이다.

 

올해 경산시에서 1,500만원 이상 지원을 받는 시설 및 단체는 290개소이며 지원액은 885억원 규모다. 지자체의 사무를 위탁받은 법인·단체·기관이나 민간이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사업에 대해 정책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지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보조금의 부적정 집행 및 부정사용이 감소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으로 재정 효율성이 증대되어, 청렴한 경산 건설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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