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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정신장애인과 함께 하는 삶'
경산시 정신보건센터 가족교육 실시

기사입력 2007-09-20 오후 2:17:08

경산시 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 해소 및 정신질환에 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정신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20일 오후 1시 30분 보건소 회의실에서 경상병원 정신과 배준철 전문의가 ‘재발방지 및 위기대처’에 대한 특강을, 경산시 정신보건센터 우미영 팀장이 ‘약물복용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를 한 후 질의 및 토론시간을 가졌다.

 

▲ 경상병원 정신과 배준철 전문의

또 오는 10월 18일에는 정신장애인 가족의 역할, 정신장애인의 직업재활에 대한 특강을, 11월 15일에는 공공복지의 이해와 활용에 관하여, 정신보건 사업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할 예정이다.


한편 경산시보건소 정신보건센터는 올해 기본형에서 모델형으로 전환되어 등록자 196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수,금 주간재활프로그램과 직업재활프로그램으로 환자를 관리하고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 촉진에 힘쓰고 있다.

 

▲ 회원들을 위해 마련된 책자

구현진 보건소장은 “가족교육을 통해 회원 및 가족들이 올바른 대처방식을 습득하고 정신질환의 사회적 인식재고와 정신장애인의 편견을 해소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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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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