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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 제1지구(구 새한공장부지)
개발계획 파급효과 세미나 및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07-09-20 오후 7:01:00
경산시는 중산 제1지구(구 새한경산공장부지) 시가지조성사업 개발계획에 따른 파급효과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 중산 제1지구 시가지조성사업 개발계획에 따른 파급효과에 대한 세미나
20일 오후 3시 웨딩아이리스에서 윤성규 시의회 의장, 정락재 부시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산업연구원 및 용역업체 관계자, 관계공무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주)한도 엔지니어링 남상관 이사가 개발계획의 주요내용을, 산업연구원 전재완 책임연구원이 개발계획변경(안)에 따른 파급효과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전재완 박사는 개발계획변경(안)을 분석한 결과, 총 2조 8천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조 2천억 원의 부가가치효과, 1만 5천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 규모는 개발 사업을 통해 창출된 이익 가운데 초과이익 수준으로, 약 291억 원이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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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산1지구 개발계획에 대한 토론회 |
개발계획 및 파급효과 설명에 이어 전석진 시의원, 경산 시민단체 김도연 대표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중산1지구 개발계획에 대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이 논점이 된 가운데 대다수의 토론자들이 “이익의 일정부분은 지역을 위해 환원돼야 하며, 행정당국과 사업시행자 사이에 약속을 이행하도록 하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도연 대표는 “이번 개발계획은 구 새한의 전철을 또다시 밟고 있는 것.”이라며 “경산 시민들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중산지구의 고층주상복합아파트 입주에 대해 “계층 간의 갈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살기 좋은 경산’의 이미지와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한편, 토론자들의 주제발표가 있은 후 한 시민은 “경산시와 중산개발 간에 개발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서 모두가 논점이 없는 사안으로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불만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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