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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9 오후 6:03:00

市, 치매극복관리사업 ‘최우수기관’ 표창
치매인심센터 개소 후 다양한 통합관리서비스 호평

기사입력 2019-12-11 오후 4:27:20

▲ 경산시가 2019년 경상북도 치매극복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산시가 11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19년 치매극복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성과대회는 경북 치매극복관리사업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렸으며 경산시는 환자등록, 사례관리, 보듬마을 운영, 환자가족 지원 등 4개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그동안 시는 치매걱정 없는 도시, 행복건강도시를 목표로 지난 9월 경산시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하고 전문 검진, 치매환자 쉼터운영, 맞춤형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예방교육, 인식개선 사업 등 다양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으로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내년에도 치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들을 적기에 발견하고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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