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명절 증후군 이기는 법

기사입력 2007-09-26 오전 11:19:02

 

명절증후군은 명절 전후로 일어나는 스트레스를 포함한 신체적·정신적 증상으로, 명절에 힘든 가사노동을 하는 주부들에게 많이 생긴다. 명절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답답하며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 잠을 설치게 되고, 명절이 끝난 후에는 근육통 같은 육체적 피로에 시달리기도 하는 등 증상이 다양하게 나타난다.


달력만 봐도 가슴이 쿵쾅거리는 명절증후군, 과연 어떻게 극복하는 것이 좋을까?

 

▲ 제목을 넣으세요

명절증후군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명절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설거지다. 쉴 새 없이 나오는 수많은 그릇들을 설거지 하다 보면 허리와 등이 뻐근해진다. 높이 10~15cm의 발판을 마련해 발을 번갈아 가면서 올려놓고 설거지를 하면 허리 부담이 적어 허리통증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적어도 1시간에 한 번씩은 일어나서 허리를 앞으로 뒤로 좌우로 구부리고 펴주어야 한다. 만약 허리 통증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다음날 온찜질을 해주고 따뜻한 계피차를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음식을 만들면서 즐겁게 대화를 나누도록 하고 음식을 만드는 중간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뭉친 근육과 스트레스를 풀어 주는 데는 두피 마사지가 효과가 있다. 두피를 마사지할 때는 손톱이 아니라 손가락 아래쪽(지문)이 두피에 닿도록 세워서 한다. 날카로운 손톱이 두피에 상처를 낼 수 있기 때문.


두피 마사지는 앉아서 하는 것보다 누워서 하는 것이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와 효과가 크다. 건성 두피의 경우 매일 마사지하고, 지성 두피는 손과 두피가 마찰돼 나오는 유분이 두피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 제목을 넣으세요

웃음은 스트레스와 긴장을 이완시켜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이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 진통효과가 큰 엔도르핀을 생성시키고 근육을 한꺼번에 움직여 많은 에너지를 소모시켜 준다. 개그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으로 명절 스트레스를 날려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생하는 주부에게는 남편 등 가족의 격려와 배려가 필요하다. 보상의 표현으로 선물을 하거나 여행가기 또는 명절 전 후에 집안일에 더 많이 참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그리고 잠시라도 적절한 휴식을 취해서 육체적 피로를 줄이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무의식적으로 초래되는 근육 긴장의 이완을 위해 심호흡을 하거나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명절 기간은 가족 구성원 서로 간에 단점을 찾아내고 헐뜯기 보다는 서로의 고생과 수고를 칭찬해 주고 격려해 주는 기회로 삼아보는 것은 어떨까.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