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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5 오후 3:27:00

‘설 명절, 활력 넘치고 깨끗하게!’
경산시, 1월 27일까지 명절 종합대책 수립·추진

기사입력 2020-01-14 오후 3:43:04





경산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1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시 행정 전반에 걸친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설 명절은 활력 넘치고 깨끗하게, 든든한 나눔경산과 함께란 목표로 안전제고·편의도모·환경정비·민생활력·복지확충 등 5대 분야, 30개 세부대책으로 나눠 추진된다.

 

시는 먼저 대형건물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 등 각종 사고의 사전예방을 위해 관내 전통시장, 영화관 등 3개소를 점검하고 대형마트 3개소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했다.

 

, 입산자 증가와 건조한 날씨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고, 감염병 예방대책과 명절 제수용품 등에 대한 식품안전관리 강화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창구민원반과 비상급수반, 교통대책 상황실, 청소관리반 등 총 10개 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편성·운영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 2개소, 보건소·병의원 63개소, 약국 50개소를 운영, 응급의료체계를 통해 진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관내 주요 환경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도로변 불법광고, 노점상 및 노장적치물을 정비해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을 앞두고 동요하는 물가의 안정을 위해 상황실을 운영, 물가를 중점 관리하고, 온누리상품권 구매를 통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지역 농·특산물 판촉행사 개최, 76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운전자금 지원, 근로자 임금체불 예방 및 지원 등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노숙인·독거노인·결식아동 등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누구나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에서 만반의 준비와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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