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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3 오후 5:33:00

市,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긴급대책회의
부서 별 공조체계 강화...확진자 격리시설 사전 점검키로

기사입력 2020-01-31 오전 8:29:38

▲ 지난 30일 경산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긴급대책회의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는 지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명이 추가 확진됨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가지고 부서 간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이장식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 10개 협업부서장이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경산시의 실정에 맞는 홍보방안 등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시는 설 연휴 전후 중국 방문자에 대한 전수조사와 관내 중국인 유학생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의심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 등을 업무관련 유관기관에 전파키로 했다.

 

▲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 점검
 

 

,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격리시설(연수시설, 임시생활 가능시설) 등을 사전 점검해 환자 발생 시 격리해 생활할 수 있는 시설을 사전에 확보키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장식 부시장은 중국을 다녀온 후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선별진료소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의료인이 안전하게 의심환자를 상담할 수 있도록 이동동선 및 대기공간을 확인하는 등 각 실과단소가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경산시에는 보건소와 세명병원, 중앙병원에 선별진료소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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