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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반시나라 특구지정
화양읍 송읍리 등 4개 마을 183억5천만원 투자
기사입력 2007-09-28 오후 2:31:02
청도지역 특산물인 씨 없는 감 생산단지가 청도반시나라특구로 지정되었다.
28일 최경환 국회의원(한나라당 경산․청도)은 재경부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에서 청도지역 감 생산단지가 청도반시나라특구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청도반시나라특구는 청도지역 특산물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지난 7월 타당성 조사와 주민공청회를 거쳐 이날 최종 특구지정이 확정되었다.
이번에 지정된 청도반시나라특구는 화양읍 송읍리(와인터널관광지구)와 서상리(산지유통특구), 매전면 지전리(전시체험지구), 각북면 삼평리(우량품종 선발지구) 등 4개 마을 433,077㎡로 앞으로 국비 76억5천만원을 포함 183억5천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청도지역은 전국 최대의 감 생산지역으로 1천729㏊를 재배 국내 생산량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감 말랭이, 반 건시, 감와인, 아이스 홍시, 감식초 등을 개발 판매하고 있다.
청도군은 특구지정에 따른 기대효과로 경제적으로 470억원과 1천57명의 고용창출로 239억원의 소득증대, 연간 53억원의 관광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최경환 의원은 “특구지정을 계기로 청도반시 생산 및 유통기반을 조성 가공산업 육성기반을 마련하고 명품 브랜드 개발과 와인터널 체험관광사업으로 지역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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