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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3회 추경예산 ‘131억원’ 증액 편성
국·도비 변경분 반영...사업 불용액 등 정리에 주안점
기사입력 2025-12-16 오후 1: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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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1조 5,910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경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1일 경산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2회 추경 예산(1조 5,779억원)보다 131억원(0.8%) 증액됐다.
예산안 가운데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114억원(0.8%) 증액된 1조 4,119억원, 공기업 특별회계는 1,439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17억원(5.0%) 증액된 352억원이 편성됐다. 공기업 특별회계의 경우, 상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47억원 감액되고 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가 47억 증액됐다.
제3회 추경 예산안은 국·도비 변경분, 지방세 등 자체 수입 및 조정교부금 조정분을 반영하고 각종 사업 불용액 등을 최종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편성된 사업을 보면 ▲용성 내촌리 도로(리도204호선) 확포장공사 ▲장군산 등산로 보도육교 설치 공사 ▲상암~계당 간 도로 확포장공사 ▲남하 소하천(하양 남하) 정비 등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예산 64억원이 포함됐다.
또, ▲미래차 전자 제어 부품 산업 고도화 기반 구축 18억원 ▲과학 영농 지원 센터 건립 35억원 ▲산업단지 환경 조성 사업 5억원 ▲시내버스 비수익 노선 손실보상금 등 32억원 ▲복지 관련 국도비 변경분 112억원 등이 반영됐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2월 18일부터 열리는 제266회 3차 본의회에 상정된 후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26일 최종 확정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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