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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0 오후 4:33:00

도심 속 무더위쉼터 그늘막 45개소 운영
폭염에 자동으로 펴지는 스마트 그늘막 11개소 추가 설치

기사입력 2020-05-27 오후 1:50:39

▲ 관내 도로 교차로 교통섬에 설치된 폭염대비 스마트 그늘막



경산시는 관내 주요 교차로 교통섬에 설치된 그늘막 쉼터’ 45개소의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2019년까지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11개소 설치·운영해 여름철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 5월 스마트 그늘막 11개소를 추가 설치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폭염대비 스마트 그늘막은 보행자의 이용이 많은 횡단보도 교통섬을 비롯해 가로수가 없어 직사광선에 노출된 횡단보도 등 지역 내 주요지점에 설치됐다. 실제로 그늘막 안팎의 온도가 2~4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나 시민들이 체감하는 온도차는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횡단보도에서 교통신호를 대기하는 시민들을 위해 설치된 그늘막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스마트 그늘막 외에도 기존에 설치된 접이식 그늘막 26개소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위험 우려지역 긴급점검(배수펌프장, 재해예방사업장, 급경사지, 저수지 등)을 실시하는 등 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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