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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3 오후 4:39:00

경산, 개별공시지가 상승률 ‘7.29%’
지가 결정·공시...6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기사입력 2020-05-29 오후 3:28:55





경산시는 202011일 기준으로 조사한 152,667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529일자로 결정·공시하고, 629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의신청을 접수 받는다.

 

개별공시지가는 복지행정 및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는 개별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으로, 11일 기준 토지특성을 조사해 지가를 산정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들은 후 경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올해 지가변동률은 지난해 상승률 대비 1.7% 하락한 7.29%로 나타났는데 이는 표준지 가격 상승(7.32%)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 공시지가의 현실화에 따른 상승으로 분석된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청 홈페이지(www.gbgs.go.kr) 및 토지소재지 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529일부터 62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거나 시청 토지정보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서는 결정지가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정밀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이의신청인에게 서면 통지할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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