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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11 오후 12:56:00

“철저한 방역 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
경산시 민선7기 2주년 시정성과와 향후 시정방향

기사입력 2020-07-03 오전 8:26:48

경산시는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시정성과와 앞으로의 시정방향을 밝혔다.

 

지난 2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얻은 값진 성과를 바탕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철저한 방역 속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시민이 행복한 더 큰 희망경산을 만들어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산시 전경
 

 

시정성과

 

경산시는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4일반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 300만평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건설기계부품 첨단메디컬의료기기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주하는 경산지식산업지구는 1단계 사업 분양율이 79.6%로 올해 준공 예정이며, 2단계 사업은 올 하반기 착공해 2022년 준공 예정이다.

 

특히, 경산지식산업지구 내 철도차량융합부품기술센터’,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메디컬융합소재실용화센터3개 국책사업 연구기관을 포함,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6개 국책사업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2021년 준공 예정인 경산4일반산업단지에는 탄소융복합 섬유 조립금속 전자 등 관련 기업이 입주하고 있으며 현재 분양율 40.1%를 보이고 있다.

 

광역교통망 구축으로 시민 교통편의가 크게 나아지고 있다. 대구 안심역에서 경산 하양역까지 8.89km 구간을 정거장 3개소로 연결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사업은 토지보상을 진행 중이며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구미~칠곡~대구~경산 간 61.9Km 구간을 기존 5개역, 신설 2개역으로 잇는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은 지난해 3월 공사 착공해 2023년 개통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경산-대구-영천 간 버스 환승 개통으로 인근 지역과의 경제공동체를 통한 상생의 기회를 열었다.

 

탄소복합 설계해석 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생활소비재 융복합산업 기반 조성사업과 같은 탄소, 패션소재 신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고 4차 산업혁명 스타트업벤처기업 육성사업과 7대 핵심기술(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 블록체인, 자율주행, 5G) 공동연구개발 지원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스타트업 육성 모델을 제시했다.

 

또, ‘청년들의 부엌’, ‘비즈-크리에이터 스튜디오등 외식업, 콘텐츠 창작공간과 창업활동 지원으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을 지원하고, 글로컬 6차산업 창업문화센터를 개소해 농산물을 이용한 청년·농업인들의 6차산업 창업 및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 용성 육동 권역화 관광 사업과 연계된 친환경 양돈 체험장 건립을 지원해 6차 융복합 산업화도 모색하고 있다.

 

▲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 전경
 

 

지난 6월에는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개소하는 등 뷰티산업 세계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로벌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는 연구, 생산, 비즈니스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며 화장품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 여천동 일원 148,742(45천평)에 화장품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IT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뷰티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산사랑()카드를 발행하고 치매안심센터 개소, 스마트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9월 개원하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경북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분야의 전문기술력과 최첨단 재활의료 장비를 기반으로 예방, 진료, 재활 등 포괄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경산시는 산업, 경제,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조화롭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인구와 재정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본예산 1조원 시대, 압량읍 승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었다. 서부2동 인구 3, 남부동 인구 2만을 돌파하는 등 인구 2만 이상 읍면동이 7개로 늘었다.  

 

앞으로의 시정방향

 

▲ 경산사랑애카드 발행
 

 

경산시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큰 행복을 주며, 미래가 더 든든한 희망경산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뉴딜사업에 부응해 방역과 경제회복을 동시에 모색할 방침이다.

 

남산~하양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하대~옥천 간 도시계획도로개설로 동서남북을 잇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 남산면 하대리에서 하양읍 은호리까지 9.8km를 잇는 국도대체 우회도로는 올 8월 실시설계 용역을 준공하고 20226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경산대임 공공주택지구, 중산지구 시가지 등 인구 40만이 살아도 넉넉한 명품정주기반 조성도 차질 없이 준비한다. 경산역 역전마을, 서상길 청년문화마을 사업 등 구도심의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등 풍요롭고 살기 좋은 농촌 만들기에도 매진한다.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희망일자리 사업 등 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에게 14,3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력단절여성, 청년들을 위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교육 강화, 일자리 매칭 등 수요자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관광 활성화 정책도 추진한다. 소규모 가족 단위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관광과 랜선여행, 식도락관광 레시피 등과 같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 센트럴파크, 문화예술회관 건립, 경산 치유의 숲 등 자연·문화가 어우러진 친환경 명품공원을 조성하고 삼성역 역사테마공원 개발사업, 임당유적 전시관, 경산 갓바위 소원길, 인공암벽장 등 지역 정체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발굴할 예정이다.

 

클린경산·안심경산·친절경산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 안심 클린시장 만들기를 추진하는 등 보이지 않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 최영조 시장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생활전선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협조해 주신 시민들께 진심어린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더 큰 희망경산을 이뤄낼 수 있도록 새로운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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