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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5:35:00

경산시 온라인 수출상담회 알찬 ‘성과’
121건 263억 규모 수출 상담, 유명 유투버 초청 제품 및 쇼핑몰 홍보

기사입력 2020-10-26 오후 3:57:51





시는 지난 21일과 222일간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수출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020 경산시 해외바이어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코로나19로 현지 해외마케팅이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담회에는 화장품, 생활소비재, 식품, 기계 등 총 36개 업체가 참여했다. 해외바이어는 12개국(미국, UAE, 싱가포르, 호주,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홍콩, 카자흐스탄) 57개사가 참여하여 화상상담을 진행했다.


 

유명 인플루언서(한국:꽁지)가 상품을 홍보하는 모습



특히, 이번 상담회에는 구독자 10만 이상인 국내?외 유명 인플루언서(한국:꽁지, 미국:썸머썸머, 태국:Chats Share, BOBO)를 초청하여 현지 실시간 LIVE 방송으로 제품홍보와 인터넷 쇼핑몰을 홍보를 펼쳤다. 이에 따른 해외 소비자들의 온라인 직구를 통한 수출도 기대 되고 있다.

 

이틀간 운영한 상담회의 성과를 보면, 해외바이어와 121건 약 2,192만불(263) 규모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가람오브네이처(대표 오성음)는 미국 현지 기업인 BonoSpera(화장품)와 수출입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최영조 시장은 포스트 코로나로 소비나 판매 트렌드가 변화됨에 따라 기업들의 수요에 부응한 다양한 수출방안을 모색하고 비대면 수출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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