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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5:35:00

경산시,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수상
여성·청소년 범죄예방 위한 다양한 노력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0-10-28 오후 4:52:29





경산시가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여성·청소년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중앙일보 플러스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은 치안활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범죄예방의 비전과 성과가 우수한 기관과 단체를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여성·청소년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된 경산시는 대학들이 많아 인근 원룸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여성범죄에 취약한 지역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2014년부터 경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범죄취약 지역에 안심귀가 시설물을 설치하고, 벽화거리와 마을을 조성하는 여성·아동안심귀가거리 조성사업을 비롯해 유해환경 개선사업, 야간 조명 취약지역 조도 개선, 농촌빈집정비, 여성 안심공원 정비 등 총 35개 범죄예방사업(CPTED)을 추진했다.

 

,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 제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안심택배함, 여성 안심벨 설치 등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여성의 권익증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812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된 바 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최영조 시장은 경산시 전 공직자는 시민의 안전을 그 무엇보다 소중한 가치로 생각하고 경산시민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함께 시민들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범죄안전도시·여성친화도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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