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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남대 RIC, 무선멀티미디어통신 산파
특허 7건 및 제품상용화 성과 거둬

기사입력 2007-10-19 오후 1:45:15

영남대 RIC(소장 박용완)가 지역의 최첨단 무선멀티미디어통신업체들을 위한 ‘산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05년 6월 대구경북지역 최초의 전자정보통신관련 RIC로 문을 연 영남대 RIC는 이름 그대로 지역의 혁신역량강화를 위한 ‘차세대 무선멀티미디어사업’을 추진 중이다.


산업자원부의 지원 하에 10년 동안 120여억 원 규모 사업의 일환으로 영남대 RIC는 지난 3년간 공동연구․장비구축․인력양성․창업 등 기업지원에 앞장서왔다.

 


특히 (주)지비테크, (주)나인원, (주)투엠테크, (주)유시스, (주)포맨정보시스템, (주)앤비즈, (주)에임넷, (주)제이시스텍 등 8개 업체에 연구개발비를 지원해 ‘차세대 무선네트워크 및 영상기술 연구’를 수행한 결과 특허 7건을 출원했으며, (주)나인원 등 3개 업체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신기술로는 제품 상용화를 추진 중인 등 가시적인 성과도 적지 않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18일에는 최근에는 ‘첨단 무선멀티미디어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협약을 (주)나인원, (주)제이시스텍, (주)위즈앤테크, (주)지비테크, (주)투엠테크, (주)다큐 등 6개 지역 업체들과 체결했다.


그리고 영남대 전자정보공학부 박창현, 정호열, 정현열, 안병철, 유국열 교수가 공동연구 주관교수로 참여해 ‘운전자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Driver View Assist System 개발’, ‘WinCE 기반의 Mobile용 VoIP 플랫폼 개발’ 등 세부과제를 진행한다.


또한 각 과제별로 특허 1건과 시제품 1건을 반드시 제출토록 해 산학연구 공동연구의 결과가 제품 상용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영남대 RIC 소장 박용완(48, 전자정보공학부) 교수는 “영남대 RIC의 궁극적 목표는 지역의 우수한 IT 및 전자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유비쿼터스 시대의 새로운 지역혁신역량을 창출하는 것이며 이를 위한 비전 제시 및 지역 IT업체와의 산학협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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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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