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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6 오전 9:14:00

市, 임신부 직원 배려 지원사업 추진
축하선물과, 배려 팻말, 전통 통화연결음 지원

기사입력 2021-02-08 오후 1:08:35

경산시는 일·가정양립을 위한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제공하고 임신부를 배려·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을 추진한다.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은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과 경산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단체협약 사항을 이행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으로 마망꾸러미제공 임신부 직원임을 알리는 알림 팻말설치 전화 통화연결음지원 등 세부사업으로 추진된다.

 

▲ 최영조 경산시장은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을 일환으로 8일 교통행정과 소속 직원에게 임신 축하선물을 전달했다.

 

 

먼저, 시는 전자파 차단담요, 임신부용 안전밸트 등 10만원 상당의 축하선물(마망꾸러미)을 마련해 임신부 직원에게 선물한다.

 

, 대상 직원 컴퓨터 모니터에 담당직원은 배려가 필요한 임신부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분홍색 알림 팻말을 부착해 민원인과 내부 직원들에게 임신부의 배려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임신부 직원 행정전화의 통화연결음에 지금 전화를 받는 직원은 임신부입니다. 전화예절은 배려의 시작입니다라는 안내 멘트를 넣어 전화폭력을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일 최영조 시장은 임신부 배려 시책사업의 첫 수혜자인 교통행정과 직원 A 주무관에게 축하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최영조 시장은 출산장려가 정부정책의 중심에 있는 만큼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임신부 직원 배려 시책사업 외에도 시청직장어린이집 운영, 임신부 직원 당직 배려, 출산장려 맞춤형 복지포인트 추가 배정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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