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1-10-25 오전 8:21:00

경산시, ‘문화유산 보존 공모사업’ 선정
국비 23억원 지원받아 문화유산 보존·활용 기술 개발

기사입력 2021-04-14 오후 1:35:41

▲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개발하는 문화재 관리 서비스 및 도난 추적 장치 설명도




경산시의 4차 산업혁명 육성사업인 주관기관인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문화재청의 문화유산 보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유산 스마트 보존·활용 기술개발 공모사업은 총 4개의 문화재 관리 연구개발 과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을 포함, 전국에서 3개의 연구기관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국비 23억원을 지원받아 석불 등 마을 주변에 위치해 관리가 어려운 나홀로 문화재를 대상으로 GPS 장착, 센서 감지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도난 방지 및 추적 기술을 개발한다.

 

특히,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은 관내 소재한 3차원 영상분석 전문기업인 한국아이티에스와 공동으로 문화재 도난방지 지능형 기술개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4차 산업혁명 및 관련 분야의 기술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을 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우리 시의 노력이 이번 문화재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입증됐다. 앞으로도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핵심 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의 관리 대상 문화재 7,048개 가운데 경북은 광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1,076개를 보유하고 있다. 경북의 지역적 특성과 비지정 문화재의 관리를 위한 현실적 필요성에 대응해 이번 기술개발사업이 문화재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