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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7 오전 11:35:00

‘부정급수·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 운영
유수율 제고에 따른 상수도 경영수익 증대 도모

기사입력 2021-06-11 오전 9:21:49






경산시가 부정급수 및 상수도 누수 신고 포상제를 운영한다.

 

시 전역에 매설된 상수도 관로에 대한 누수탐사 등 한계를 보완하고 신고를 통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도입한 제도로 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6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상수도 누수를 최초로 신고한 시민에게 5만원, 부정급수를 신고해 과태료 처분을 받도록 한 시민에게는 과태료 처분 금액의 5/100이 포상금으로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확인해 누수 및 부정급수 여부를 판단한 후에 결정하게 된다. 다만, 누수의 경우 시에서 관리하는 상수도 배·급수관로가 아닌 옥내 급수관의 누수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최영조 시장은 시민의 빠른 신고는 누수의 신속한 복구와 부정급수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유수율을 향상시킬 수 있어 많은 관심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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