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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3 오후 6:21:00

경산시,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
일제접종으로 구제역 청정지역 지킨다!

기사입력 2021-09-28 오후 2:34:35





경산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27일부터 116일까지 관내 소·염소 등 우제류에 대한 ‘2021 하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의 목적은 겨울철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를 대비하여 일제접종을 통해 구제역 예방접종 누락 개체를 방지하고 항체 형성율을 높여 농장 내로 유입될 수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함이다.

 

관내 사육 중인 소 909 농가 38,085, 염소·사슴 1,350, 돼지 29 농가 65,640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소규모 농가(50두 미만, 염소 300두 미만)는 시에서 백신을 일괄 구입해 공수의를 통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전업 규모 이상 농가는 백신을 축협동물병원 등에서 직접 구입하여 자가접종한다. 이 경우 백신구입비의 50%를 보조하고, 1세 미만 송아지에 대해서는 공수의 접종을 지원하여 구제역 항체율을 최대로 높인다.

 

11월 중에는 경북도에서 확인검사를 통해 예방접종 이행사항을 점검하며 항체 양성율 미만 농가는 500만원~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정부 지원사업 대상자 제외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8월말 기준, 경산시의 소 돼지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각각 97.3, 95.1%이다.

 

김헌수 축산진흥과장은 "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매년 구제역이 발생했고, 최근 8월 말 충남 홍성에서 NSP(감염항체)가 검출되는 등 구제역 발생위험이 커지고 있다." "철저한 예방접종만이 구제역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인 만큼 농가의 적극적 동참을 당부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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