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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산시, ‘과수 무명화 관리기관’ 선정
국내 5대 과정 무병화 묘목 생산기반 조성

기사입력 2022-01-27 오후 2:46:09






경산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하는 과수 무병화 관리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산시는 옥천군과 함께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사업 대상에 선정됐다.

 

과수 무병화 관리기관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종묘기술개발센터에서 추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5대 과종(사과, , 복숭아, 포도 감귤)의 바이러스 감염률을 낮추고, 현재 전국의 무병화 묘목 보급률을 2021년 기준 2.2%에서 2030년까지 60%로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력 묘목인 사과, 포도 품종의 무병화 처리 및 무병모수를 발굴하고 과수묘목 바이러스·바이로이드 검정으로 무병화 모수를 유지·관리해 안정된 무병화묘 생산해 전국으로 공급·지원할 계획이다.

 

이수일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 계기로 10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대 묘목 주산지인 경산이 무병화묘목 생산의 주역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 나가는 초석으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는 전국 최고의 묘목 생산지로 2007년 재정경재부로부터 종묘산업특구로 지정(415ha)되어 있으며, 현재 600여 농가가 묘목업에 종사하며 연간 3,000만 주의 각종 묘목을 생산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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