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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1 오후 3:30:00

조현일 시장, 태풍 ‘힌남노’에 적극행정 펼쳐
경산시, 포항시에 공무원 80여명 파견해 태풍 복구작업 지원

기사입력 2022-09-07 오전 10:13:24

▲ 조현일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남천강변을 찾아 태풍 피해 현황을 살피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내습한 지난 6일 재난종합 대책회의를 열고 재난 피해 우려 시설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조 시장은 남천에 있는 공원교 등 주요 교량 언더패스의 차량 통제상황과 북부동 소재 임당배수펌프장의 가동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지역 과수 농장을 찾아 낙과 등 농업피해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재난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 태풍으로 인해 낙과 피해를 입은 관내 대추 과원을 찾은 조 시장

 

 

조현일 시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현장의 신속한 조치가 정말 중요하다.”라며, “강풍 여전하니 낙하물 등에 따른 2차 피해 등의 조치도 필요하고, 피해조사와 복구에도 소홀히 하지 말아달라.”라고 당부했다.

 

지난 5~6일 이틀간 한반도를 강타한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전국적으로 큰 피해를 남긴 가운데, 경산은 비교적 큰 피해가 없이 6일 낮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시는 대풍에 대비해 도로측구 하수관로 등 배수시설 정비와 재난관리시설인 배수펌프장 점검 등 실시하는 등 재난에 대비해왔다. 앞으로 정밀 피해조사 후 재난복구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경산시는 7~8일 양일간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시 제철동 일원엣 공무원 80여명을 파견해 긴급 재해복구 지원활동을 돕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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