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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1 오후 3:30:00

경산시, ‘고향사랑기부제’ 준비작업 돌입
T/F추진단 구성하고 홍보 및 활성화 방안 강구

기사입력 2022-09-27 오후 1:32:40






경산시는 20231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T/F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전국의 타 지방자치단체를 선택해 기부할 수 있고, 지방자치단체는 기부금을 다양한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개인은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고,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 공제되며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게 된다.(10만원 기부 시 13만원 혜택)

 

이를 위해 경산시는 기획재정국장을 단장으로 고향사랑기부제 T/F추진단을 구성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홍보방안 지역인구 확대를 위한 관계인구* 형성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답례품 개발 ▲조례안 입법예고 등 준비절차에 들어갔다.

 

* 관계인구 : 거주하지 않지만, 관광, 체험 등 지역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인구

 

,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하고 있다.

 

조현일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행복경산을 꽃피우는데 기여하는 실효성 있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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